주기적인 푸시알람서버를 만든 위주를 진행하면서 스케쥴러가 항상 UTC시간을 따라가서 애먹었다.
시간을 서울시간으로 계속 맞췄지만, 시간을 신경써서 바꿔야할 곳이 한 두군대가 아니었다.
시간은 우분투뿐만아니라 RDS도 시간이 UTC로 나타나서 곤란했다.
디비때문에 애를 많이먹었는데 아마존 공식문서에 RDS는 변경이 불가능하도록 되어있다고한다. 그래서 서버단에서 타임존을 변경해서 사용하라는 문구를 보고 "아차" 싶었다.
왜 ubuntu timezone을 변경할 생각을 안했을까....
미리 그랬다면, 스케줄러 설정할때 9시간씩 빼주는 노가다를 안해도됬을텐데 ㅠㅠ..
점점 개발환경에 익숙해져가는거 같다
sudo cat /etc/localtime # 현재 로컬시간 확인 (UTC 일것임)
sudo rm /etc/localtime # 로컬 시간정의 파일 삭제
sudo ln -s /usr/share/zoneinfo/Asia/Seoul /etc/localtime # 로컬시간 한국으로 변경
sudo cat /etc/localtime # 현재 로컬시간 KST로 변경됨을 확인
date # 로컬의 시간 확인
reboot # 재시작, 해보고싶으면 해보기 (재시작해도 유지된다)
진짜 RDS랑 ubuntu에서 UTC 때문에 애먹은날들이 이제는 안녕이기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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